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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5회 청소년캠프를 참여한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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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목재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05회   작성일Date 25-08-26 13:27

    본문

    안녕하세요.
    대전에 사는 참군공파 군선공댁 재윤(승균) 입니다.

    금번 청소년캠프에 아내, 막내딸과 처음 참석하게 되었네요.

    늘 관심은 있었지만 여건이 되지 못해 25년 5회 청캠에 처녀 참석을 했습니다.

    먼저 종중을 위해 알차게 준비한 청캠의 모든 운영위원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짜임새 있는 구성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런 노고로 참석하지 않은 종원은 있지만 한번 참석하면 재참여의 의사가 생길 수 밖에 없는 그런 캠프가 되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이번 캠프이후 몇가지가 좀더 개선되면 더 많은 종원들이 함께 하고 활성화 되지 않을까 생각하여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진휴 회장님께서 말씀하시길 목문에서 가장 큰 행사가 4월에 있는 방학동 정기총회라 하셨습니다.

    정기총회시 목문 인원중에 400명 정도가 참여를 하는데 올해 청소년캠프에 100명 정도의 목문과 가족이 참여를 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목문의 행사중에 온오프라인을 통한 전체 행사중 2번째로 가장 큰 행사가 청소년캠프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대한민국은 세계 최저 출산률 국가입니다. 결국 목문의 미래도 후손들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후손을 위한 청소년 캠프야 말로 가장 큰 행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캠프에 참여하는 청소년이 종중에 관심을 갖게 되는 가장 중요한 계기가 될거라 생각하며 이런 큰 행사를 위해 아래 내용이 보완 되었으면 합니다.


    - 행사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종중의 좀더 적극적인 금전적, 물적, 인적 지원이 있었으면 합니다.


    1. 프로그램을 청캠 위원들이 짜임새 있게 준비했지만 그래도 아마추어들입니다.

    오로지 본인들의 노력으로 이정도의 행사 완성도를 만들게 되었는데 이왕이면 프로그램 행사를 위한 전문적인 이벤트 업체를 통해 진행되면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금번 행사에서 가장 시간이 많이 할애되는 체육센터 오후 활동에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체육활동이나 발표회등을 진행하는 업체를 통해서 한다면 큰 비용을 들이지 않더라도 청캠 위원들의 노고를 덜고 참여하는 가족들의 만족도도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청캠 마무리 설문에서 홍보를 위한 질문 항목이 있었는데 SNS를 통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장려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행사 중간에 스냅사진을 찍어서 본인들 인스타, 페북, 트위터(X) 등에 게시하도록 유도한뒤 행사 마무리 시상때 적극적 참여자에 대해 시상을 하는 방법으로 진행하면 좋을듯하네요.

    3. 금번 행사에 현수막이 없더라구요.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한 현수막과 그리고 포토존 부스 마련이 있으면 더 좋겠다 생각합니다.

    직전년도 행사의 포토존을 마련 했지만 추가로 목문 상징과 기업 협찬을 통한 포토존이 하나 더 있으면 좋을듯요.

    목문중에 기업 활동하고 있는 종원들에게 후원을 받아서 포토존에 제작하고 그 후원금을 통해 좀더 풍성한 행사 진행을 위한 비용을 사용한다면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거라 생각되네요.

    후원기업의 홍보도 자연히 청캠 SNS 게시를 통해 이루어 질 수 있고 목문 기업중에 이런 회사도 있구나 알게 되는 계기가 될거라 봅니다.


    4. 행사 마무리 발언에 회장님께서 청캠 참여했던 가족의 70%가 남아 있었다고 합니다.

    30% 종원을 중간에 개인적 일정으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했던것인데 전체 시상중에 해당 가족이 없어서 시상을 못받게 되었습니다.

    이럴 경우 종친회에 해당 시상금을 귀속 시킬것이 아니라 다음 후순위 가족에게 시상을 이월해서 지급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이는 행사의 마무리까지 함께 하는 종원에 대한 청캠 위원회의 마음표현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5. 마지막으로 청캠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해주신 청캠 위원들에 대한 보상도 무엇인가 종친회에서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의 희생과 봉사가 아니었으면 이런 성대한 행사가 이루어지지 않았을것 입니다.
    청캠 위원들이 보상을 받고자 하는 일은 아닐것이지만 1박2일 동안 타지로 내려와서 숙박하면서 청캠을 위해 봉사하는것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은 아닐것입니다.

    하여 종친회에서 그분들의 노고에 보답해주는 어떤것이 있었으면 싶습니다.


    이상 참여했던 종원으로 좀더 발전된 청소년캠프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전체 게시를 통해 의견을 올리오니 내년 청캠에는 일부라도 반영되길 희망해 봅니다.

    다시한번 청캠 위원회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종친을 위해 수고해주신 중앙종친회에게도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대전에서 목재윤(승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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